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갈리아 The Three Sacred Stars (문단 편집) === 적대 세력 === [[파일:레갈리아_요한.png]] * 요한(ヨハン | YOHANN) / [[오가타 메구미]] 잉그리드, 케이와 행동을 같이하는 수수께끼의 소년이다. 의외로 2화에서부터 유이 앞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며 대립한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면을 보인다. 12년전 리무갈드 왕국의 사건 때도 잉그리드 일행과 같은 곳에 있었으며 다른 레갈리아 코어들과 마찬가지로 전혀 나이를 먹지 않았다. 언동을 볼 때 아마도 인간에서 벗어난 존재로서 레갈리아 기어의 관계자로 추정된다. 이후 유이, 사라 일행이 류의 초대를 받아 아프말드에 있는 동안 심심하다면서 직접 레갈리아에 탑승해[* 이 직전에 아지트에서 자고 있던 케이를 강제로 레갈리아로 각성시키는 비범한 능력을 보여준다. 다만 잉그리드가 노려보자 각성을 중지시켰다.] 비행기로 귀국중이던 유이 일행을 습격하는데 이 때 레나, 티아가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레갈리아로 변신할 때까지 공격하지 않고 얌전히 기다려준다(...) 8화에서 12년 전부터 이미 케이의 정신을 지배해 인형처럼 부리는 모습이 드러났고 이후 정신을 차린 케이 組 포함 에리니에스의 레갈리아 3개체의 분노를 담은 공격을 받고 리타이어한다. 9화에서 죽지 않고 살아 있음이 밝혀진 것도 모자라 '''그 개체는 1체가 아니었다'''. 그의 다음 목적은 세계의 파멸. 이전에 에리니에스의 레갈리아들에게 당한 것조차 계산된 것으로 케이를 해방시키 위해 썼던 공명 능력이 실은 룩스 엑스 마키나의 봉인 또한 풀어버리는 효과가 있었고 요한은 이를 이용해 룩스 엑스 마키나의 통제 능력을 얻는다. 결국 유이와 만난 후 일어난 모든 일들은 그의 [[계획대로]]였던 것. 정체는 룩스 엑스 마키나의 자아이자 룩스 엑스 마키나를 지배하는 왕. 룩스 엑스 마키나에만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레갈리아까지 지니고 있다. 그러나 최종화에서 드러난 바에 의하면, 룩스 엑스 마키나의 진정한 힘인 '''룩스'''는 이미 레나의 분신의 형상을 한 존재로 인간의 편에 서있었다는게 밝혀졌다. 또한 유이는 9화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며 그때 정말 외로웠다고 하며 그로 인해서 알 수 있었다며 사실 너도 외로운 게 아니냐는 말에 정곡을 찔린 듯한 반응을 했으며 마지막엔 동료들의 힘을 받은 유이와 레나에게 패배한다. 그리고 죽여라고 하는데 어차피 심한 짓도 했고 살 의미도 없다고 하자 룩스는 자신이 같이 가주겠다고 하고 유이는 그러지 않았다. 그리고 만약 유이가 곁에 있었다면 다른 길을 가지 않았을까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룩스와 함께 다른 곳으로 가게 된다. * 조니 마벳트 / [[마지마 준지]] 2화의 공식기자회견에서 유이의 쓰리사이즈를 물어본 대담한 배포를 가진 기자. 요한을 어시스턴트로 같이 데리고 다닌다. 마술사 기믹. 3화에서 레나의 공격에 큰 손상을 입은 후 자폭으로 동귀어진을 시도하면서 사망하...나 싶었는데 4화에서 요한의 발언에 의하면 인형이라는 듯 하다. 즉 2화에서의 요한=어시스턴트 발언은 페이크. * 에드먼드 모랄레스 / [[타케토라]] 1화에서 레나를 습격한 인물. 잉그리드 측의 부하로서 명령을 받았다고 하며 스스로 레갈리아 기어의 코어가 되어 알렉토와 교전하였으나 유이에 의해 각성한 레나에게 패배하여 완전히 파괴, 사망했다. 4화에서 요한이 비축된 인형이 다 떨어졌다고 말한 것과 1화에서 레나에게 공격당한 후 눈 주위에 기계부품이 보이는 걸로 보아 조니와 마찬가지로 요한의 인형일 가능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